by김국배 기자
2026.04.22 15:00:17
금융위, 복합지원 현장간담회
전 주기에 걸친 상담 인프라 개선 추진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정부가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상담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상담 시간을 줄이고, 맞춤형 제도를 추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도입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양천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 주재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합 지원 현장 운영 내실화 방안’ 시행 1주년을 맞아 상담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2023년 연간 4만6000여 명에 불과했던 복합 지원 서비스 연계자 수는 지난해 16만5000여 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2024년 이후 금융-고용 연계자 중 무직·비정규직 비중은 77.9%, 연소득 2500만원 이하 비중은 78.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