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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하연 기자 2024.11.15 16:50:2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LG(003550)는 LG전자(066570) 29만 5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이 기존 30.62%에서 30.78%로 0.16%포인트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