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6.29 15:22:51
''대구로'' 스탬프 페이백·SNS 인증 이벤트 등 소비촉진 행사 마련
외지 관광객에 2만원 웰컴페이 지급…동성로 주말 특별행사 연계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시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축제 효과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탬프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스탬프가 적립되며,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5천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
외지 관광객을 위한 ‘대구 STAY & 골목 PLAY’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전 신청한 선착순 5천여 명에게 숙박 확인 시 대구로페이 2만원을 즉시 지급하고, 상권지도와 치맥페스티벌 안내 자료를 제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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