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5.02.18 22:10:5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더나(MRNA)가 투자의견 하향에도 개장 전 보합권 수준을 유지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8시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모더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6% 오른 33.01달러에서 출발 준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모더나는 부진한 전분기 실적에도 3% 넘는 강세로 거래를 마치며 33달러 근처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이날 바클레이즈는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더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 평균수익률로 낮춘 것이다.
또한 해당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도 111달러에서 45달러까지 크게 낮췄다.
그러나 여전히 전 거래일 종가 32.99달러보다 36.4%나 높은 수준이다.
바클레이즈의 제나 왕 연구원은 해당 보고서에서 “모더나의 차별화된 RNA 플랫폼을 계속 믿고 있으나 미국의 거시환경에 대한 불확실성과 백신정책 리스크, 단기적인 임상 촉매제 부족을 고려했을 때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