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배수현, 머슬女로 변신..`WBFF 아시아 챔피언십 런칭파티`

by박지혜 기자
2016.02.18 21:30:04

배수현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월드 뷰티 피트니스 앤 패션’(WBFF) 아시아 챔피언십 런칭파티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SK 와이번스의 대표 치어리더 배수현, 피트니스 모델 이란희 등이 런웨이에 올라 건강미를 과시했다.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HION)’는 전세계 30개국에서 열리는 피트니스쇼로, 국내에서는 유명 트레이너 숀리가 참석해 대중에 알려지기도 했다.

WBFF 아시아 챔피언쉽 대회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