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25.02.14 22:34:01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지난 1월 미국의 소비가 전월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9% 하락한 7239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2% 감소를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감소 폭이다. 다만, 작년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기존 발표된 0.4%에서 0.7%로 상향 조정된 영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