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겸 기자
2020.01.29 18:23:01
서울동부지검, 29일 백원우·박형철 불구속 기소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조국과 공범"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검찰이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으로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범으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을 지목해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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