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겨레 기자
2020.07.08 21:52:40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수세 몰린 당정 “빨리 집 팔라” 민심 수습 안간힘
-바이오 신약, R&D부터 대행..위탁개발·생산 年 15% 쑥쑥
-尹 “독립수사본부” 秋 “지시이행 아냐”
-北연일 손사래에도..트럼프 “도움된다면 3차 북·미 회담”
△줌인&
-‘농산물계 문익점’ 김재훈 식탁이 있는 삶 대표
-야간 해수욕장서 음주·취식 못한다
△블루오션 위탁개발·생산 시장
-생산 힘든 신행사, 신약 주력 글로벌사 모두 고객..성장 잠재력 무궁무진
-평범해선 안 통해..특화 서비스로 승부하는 기업들
△ 경랑 속 부동산 정국
-당정청 수차례 매각 권고에도 고위직 다주택자 여전..‘令’이 안 선다
-“세금 6억 내고 20억 아파트 물려줄 것” 퇴로막힌 다주택자들 ‘양도보다 증여’
-노영민 “이달 내 반포아파트도 팔겠다” 수습 나섰지만..여론은 더 싸늘
-민주당 “의원들은 1주택 서약 이행 서둘러라”
-통합당 “文, 참여정부 부동산 실패 그대로 답습”
△비건 美대북 정책특별대표 방한
-“남북 교류 지지” 韓 운신폭 넓혀줘..“낡은 사고” 최선희 이례적 비판
-“美는 협상할 준비 돼 있다”..김정은에 공 넘겨
△정치
-등돌린 김태년·주호영..국회 개원식 이번주 넘기면 ‘역대급 지각’
-통합당, 국회 부의장직 거부..정보위·인사청문회 난항
-김부겸, 이틀 연속 호남행..이낙연 겨냥 “2년 임기 완수”
-반기문 “文정부, 北에 구걸 말라”
-文대통령, 13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직접 발표한다
△국제
-경기회복 신호 원유·구리값 상승에도..전문가들 “공급 부족 따른 착시”
-“트럼프 삼촌은 소시오패스, 명문대 부정입학” 조카의 폭로
-“코로나 걸렸다” 발표하며 마스크 벗은 ‘남미 트럼프’
△경제
-코로나發 실업쇼크 밑부터 덮쳐..노사 ‘취약계층 고용보호’ 집중해야
-내수 살아나도 수출에 발목..KDI “韓 경제위축 지속”
△금융
-전세대출 막더니..주담대 갭투자에는 ‘뒷짐’
-이미 산 집은 3억 넘어도 규제 대상 아냐
-금융결제원 ‘목소리 본인 인증 기술’ 금융사에 제공
△산업&기업
-솔루스 매각 가시권..두산 ‘연내 1兆’ 확보 탄력
-SK하이닉스, 中 팹리스 수요 공략..우시 파운드리 공장 연말 가동
-SK,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회안전망 역할 톡톡
△산업·바이오
-노트20·폴드2·Z플립5G..삼성 전략폰 3종 뜬다
-한숨 돌린 메디톡스, 1위 탈환 나선다
-방통위, 이통 3사 과징금 512억..5G 공짜폰 철퇴
△소비자생활
-쇼핑에 힘 싣는 네이버..라이벌은 쿠팡 아닌 페이스북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라”..스킵케어 바람
△증권&마켓
-외국인 빈자리 메운 동학개미..“성장株 베팅 이어갈 것”
-中 ‘식물성 고기’ 먹기 시작했다는데..대체육株 사둘까
-코로나 이후..韓中 증시 ‘동조화 공식’ 깨졌다
-1.3매 환매 중단 젠투, 국내 법인 해산 이유는
△부동산
-더 센 규제에도..강남·강북 안 가리고 ‘신고가’
-대한주택건설협회 “집값 안정 위해 도심 주택 공급 늘려야” 건의
-목동 13단지 안전진단 통과..재건축 탄력받나
△문화
-“대악은 쉬워야 한다..국악·힙합 틀 깼죠”
-광대의 삶, 韓 근현대사를 품다
-문체부, 추경 예산 절반 ‘예술인 돕기’에 올인
△스포츠
-샷 달아오른 남자 골퍼들, 군산CC서 두 번째 ‘버디쇼’ 예고
-고진영·박성현 “안전 최우선으로..고민중”
-이강인, 286일 만에 ‘극장골’..이적 논의 불 지피나
△피플
-김정숙 여사 “코로나 백신개발 국제연대 더욱 절실”
-박정희 전 대통령 장녀 박재옥씨 별세
-김현수 “장마철 호우 대비..농어촌 배수로 등 점검하라”
△오피니언
-다빈치의 청동말..말은 말일 뿐
-공무원도 납득 못하는 임금인상률 4.4%
△전국
-서울시 “2035년부터 전기·수소차만 등록 허용 추진”
-광화문-서울역 걷는 길 이달 첫삽
-박윤국 포천시장 “전철 7호선 연장..접근성 좋은 포천 만들 것”
△사회
-6일만에 입 뗀 尹 절충안, 단칼에 거부한 秋..감찰·재지휘 가능성 커져
-내일부터 교회 소모임 금지..전국 ‘방문판매 감염’ 비상
-‘영어, 1등급 비율 늘고 2·3등급은 뚝’ 모의평가 코로나發 학력 격차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