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
by김태형 기자
2020.12.08 21:07: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화상회의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7개국 12개 해외사무소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역동적으로 추진한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21년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농협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국가들이 많은 만큼 경제·금융지주, 해외사무소가 잘 협조하여 농협 사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해 한국 농협의 성공 노하우를 전 세계에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