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재욱 기자
2019.01.07 22:00:30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기업가 정신 짓누르는 상속세 손본다
-쿠폰 없으면 외식않는 소비자
-“제조업의 ICT화가 4차 산업혁명 우리가 잘하던 산업 먼저 챙기자”
-세탁기·냉장고에 AI두뇌...삼성 ‘뉴 빅스비’ 초연결사회 허브로
-유한양행 8823억 기술수출 개방형 혁신 전략 통했다
-[사설]직언·소통하는 ‘2기 청와대’ 기대한다
-[사설]최저임금 개편, 정부 의지가 중요하다
△2면
-[줌인]‘선배’라 불린 소탈한 비서실장 靑떠나 ‘정치 1번지’ 도전하나
-트럼프 “북미 회담 장소 협의중”
-“통계조사 단순 거부 땐 과태료 안 물린다”
△실물경제 경고등
-커피 한잔도 할인쿠폰 찾는 ‘간장족’ 급증...외식매장 폐점 속출
-버티면 돈 버는 입지 좋은 땅마저 경매로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인상폭 제시 따로, 인상률 결정 따로...“공익위원 정부 추천은 폐지”
-상하한선 넓게 설정땐...노사갈등 반복될 것
△기업 친화로 방향 튼 세제 개편
-승계 걸림돌 제거 급물살 탔지만...세율 인하, 공제요건 완화 논란일 듯
-임대사업자 양도세 면제 ‘평생 1회’로 제한
-대체재 없는 특허제품 내부거래, 과세 안한다
△[신년기획]제조업, 희망을 말한다
-“정부, 기업 가는 길 돌부리만 치워주면 돼...역할 최대한 단순해야”
-“광주형 일자리 형태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 만들자”
△정치
-새해 靑 첫 손님은 중소·벤처기업인...文대통령 “더 많이 투자해달라”
-레이더·강제징용 갈등 키우는 아베...지지층 결집 노리나
-육군총장 불러낸 30대 靑 행정관
-최저임금·근로시간 불만 쏟아낸 재계...나경원 “친시장 정책 계속”
-벌써 50만...홍카콜라 따돌린 알릴레오, 비결은
△경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성의보인 中...美 눈높이 만족시킬까
-빚 규모보다 GDP대비 비율이 중요
-DSR규제 여파...은행 가계대출 더 깐깐해진다
△금융
-새주인 찾는 동부제철...‘제3자 배정 유증’, 왜
-스타트업 氣살리는 ‘IBK창공 부산’ 5월 오픈
-벼랑끝 국민은행 노사...막판 극적타결 가능성 남아
-MG손보, 지난해 순익 120억 예상...“고비 넘겼다”
△CES2019 지상최대가전쇼
-미래에서 온 삼성시티...‘AI+5G’로 세계인 마음 훔친다
-‘앙숙’ 애플 품은 삼성...스마트TV에 ‘아이튠즈’ 탑재
-LG “더 나은 삶, 인공지능·로봇으로 쌍끌이”
△CES2019 지상최대가전쇼
-로봇 다리로 이동, 운전자 감성 파악...‘미래車 전쟁터’된 라스베이거스
-5G로 연결했더니...‘로봇 팔’ 부드럽게 움직여
-시루직수정수기, 람보르기니 안마의자...中企 혁신가전도 눈길
△산업&기업
-6개월새 2.5조원 수출...이정희 신약 뚝심 ‘빛’
-서산공장 찍고 조지아공장으로...김준 SK이노 사장, 새해 광폭행보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시장 진출
-소나타·투싼·벨로스터 신모델 월 72만원 내면 맘대로 골라탄다
-삼성전자, 2년 연속 반도체 왕좌
-정부, 발전설비 확대에...비수기 ‘노는 설비’ 급증
△산업·소비자생황
-[2019년을 빛낼 유망 스타트업]⑤글로스퍼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中 전역으로 판매 확대
-채소를 면처럼 썰어...파스타·비빔면 건강 ‘후루룩’
-롯데쇼핑 영등포역·서울역 영업...내년에도 계속하나
△건강
-겨울이 무서운 당뇨병 환자...감기 피하고 과일도 가려 먹어야
-예방접종 맞아도 독감 걸리지만...증상은 경미
-무릎 아프다고 연골·뼈주사 남용하면 부작용 우려
△증권&마켓
-‘종목장세 온다’...코스닥벤처펀드 볕드나
-美·中 정책효과 기대...정유·화학주 ‘꿈틀’
-유한양행 두달 만에 또 ‘잭팟’
△증권
-‘1월효과’ 기대에...움츠렸던 회사채 발행 기지개
-내 펀드매니저 이력 못본다
-“쉬지 않고 자기자본 돌려 올해 영업익 1조 달성할 것”
-증권사 보고서 83% “목표가 낮춰도 투자의견 유지”
-맞춤형 투자정보 챗봇 ‘리봇’
△문화
-‘오래 보아야 사랍스럽다...’ 세상 사람 위로하는 게 시인
-로스코의 고뇌, 오이디푸스 비운...
△스포츠
-춘추전국시대...올해 ‘골프 킹’ 아무도 모른다
-최종일 11언더...셔펠레 막판에 웃다
-메시, 개인 통산 400골까지 ‘1골만 더’
-아시안컵 인도에 1-4 패하자 태국, 한경기 만에 감독 해임
-에이스였던 르루, 이젠 에이스 키운다
-‘볼빅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3년 더 열린다
-2017 상금왕 김승혁, PXG와 메인스폰서 계약
△피플
-소설가 변신 신기남 “40년간 품어온 작가 꿈 이뤄”
-KT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 전해요”
-CJ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전달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장
-라미 말렉, 산드라 오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수상
-태광산업, 중·고교 운영 학교법인에 300억 기부 ‘역대 최대’
-주원돈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이달의 엔지니어상’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오피니언
-[목멱칼럼]기업·가계 불안감 달래줄 때
-[생생확대경]KLPGA, 글로벌 투어 도약하려면
-[e갤러리]김준명 ‘껴안다’
-[기자수첩]공시가 인상 ‘고무줄 잣대’가 문제
△부동산
-작년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 80%↓
-‘세금폭탄 맞느니...집 물려준다’
-‘임대사업자 꼼수 막자’...임대료 5% 인상제한 적용시점 앞당긴다
-서울·인천·대구 중심으로 이달 전국 1.4만가구 분양
△사회
-과속은 살인행위...시속 220km 이상 주행땐 ‘형사처벌’
-전두환 또 재판 불출석 法, 3월 법정 강제구인
-익명앱에 털어놓은 내 고민...‘판매용 데이터’로 쓰였네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새해 첫 현역병 입소
-외고 신입생 열에 넷 ‘내신 상위 10% 출신’
-미쓰비시 징용 피해자 ‘배상 촉구’ 본격화...불응시 압류신청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