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윤지 기자
2025.04.09 19:02:11
지난해 안전가옥 바 형태 개조 의혹 제기
경찰, 2월 각하로 불송치 결정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검찰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안귀령 대변인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삼청동 안전가옥을 술집으로 개조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경찰은 관련 사건을 불송치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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