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24.03.28 19:48:04
기술고도화 통한 글로벌 경쟁력에 집중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시큐브(131090)가 28일 정기주총 이후 이사회를 열고 홍기융 회장과 김명배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의결했다.
시큐브는 서버보안, 특권계정관리 및 접근통제, 랜섬웨어대응기술, 생체수기서명인증 등 시큐브만의 독자적인 기술들의 고도화에 집중하여국내 시장의 지속적인 우위 확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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