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정희 기자
2016.11.28 22:02:48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친박도 “명예퇴직”...朴 결단만 남았다
-檢 ‘朴 대통령 조사’ 사실상 무산
-‘워치독’ 신평사 제대로 짖었다
-OECD마저 예견한 ‘韓경제 빙하기’
△줌인
-“박정희 미화 교과서” vs “국가 정통성 확고히 해”
-현대史 7명 중 4명 뉴라이트..역사 전공자 한 명 없어
-탄핵 이후의 ‘정치 공백’도 걱정이다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 검토할 만이다
△종합
-美금리·국제유가 꿈틀...‘트럼플레이션’ 한국경제 휘감나
-OECD “한국 가계부채 1300조..통화 확대론 한계, 재정 확대하라”
△제24회 이데일리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SRE)
-속도보다 정확도로 승부..한신평, 전 부문서 1위 독주
-대한항공·두산 ‘단골’...호텔롯데·CJ헬로비전 첫 진입
-대한항공 “매년 1조 영업익 창출..재무구조 개선”
-발표 때부터 논란 ‘신정신청제’..6개 주요정책 중 최하점
-금융 자문단이 문항 작성..자체 개발 전자투표로 업계 관련자 설문
-워스트레이팅 어떻게 뽑았나
△정치&
-“정치적 파국 막자”..서청원·최경환 공감대
-與윤리위, 박 대통령 징계심의 착수..이르면 내달 12일 결정
-야3당, 탄핵 초안에 ‘朴 대통령 뇌물죄’ 포함
-文 vs 제3지대 개헌론 놓고 날선 신경전
△경제
-“법인세 1%p 오르면 투자 0.2%p↓” 인상 주도 야당에 브레이크 건 KDI
-수출업체 “트럼프 쇼크보다 중국 더 무섭다”
-321개 공공기관 내년 2만명 뽑는다
△금융
-실손보험, 無사고·無청구자에 보험료 일부 돌려준다
-국내은행 3분기 흑자 전환 순익 3.2조..4년만에 ㅚ대
-은행-고객패널 환상궁합..‘누이 좋고 매부 좋네’
-최대 연 1.9% 금리 제공 SBI저축銀 ‘사이다 예금’
△산업&기업
-금호타이어 움츠러든 새..‘넘버2’ 넘보는 넥센타이어
-삼성·LG, 의료 영상진단기기 시장 공략 나서
-“최 게이트로 정부·기업 비정상적 관계 드러나”
-이동호 부회장 ‘승진’ 현대百그룹 사장단 인사
-LG생명과학·LG화학 임시주총서 합병 승인
-경총 “정권퇴진 총파업 근로 조건과 무관 불법”
-국산 고등훈련기 T-50, 5000회 무사고
△산업
-“반갑다 추위야”..아웃도어 매출 기지개
-갤노트7 교환 혜택 내일이면 끝나는데...‘삼성의 부담’
-덩치 커진 카카오...AS 고자세
-네이버 모바일 웹브라우저 ‘웨일’...구글·애플에 도전장
-SK C&C, 물류·공정 장비 기업 ‘에스엠코어’ 지분 인수 계약
-코스맥스, 시세이도와 메이크업 제품 공급계약
-롯데면세점,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80% 할인
-‘1% 나눔재단’ 3주년..이웃과 함께 크는 기업 문화 뿌리
-호국보훈, 문화 향유 메세나..소외계층과 ‘행복한 동행’
-평가하는 리더십에서, 함께하는 ‘소통 리더십’으로
-‘지역민과 함께’..11년째 김장김치로 사랑나눔 실천
-기업 비전·미래상 자연스럽게 공유..‘배지 경영’ 정평
-‘빙그레체’ 글꼴 개발, 무료 보급..한글 활성화 기여
-시장 점유율 1위 ‘맥심 모카골드’..비결은 황금비율
△증권&마켓
-구리·원유 뜨고 金 지고..원자재펀드 희비
-실적 악화에 과세부담까지..코스닥 어쩌나
-선강퉁 시행 확정에 中기업 일제히 상승
-‘투자정보 한눈에’..예탁결제원,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앞장
△마켓in
-바이오·게임 벤처 IPO 행진 LB인베스트먼트 대박 기대
-“부동산 투자사·펀드 겸업..3년내 실적 1조 달성”
-자오상증권 한국 상륙 초읽기
-한국투자證, 자기자본 4조 확보..‘초대형 IB’ 도약
△글로벌마켓
-대륙은 창업붐..中 ‘신삼판’ 상장사 1만개 눈앞
-“佛, 개헌 부결땐 은행 8개 파산 위험”
-미국은 ‘천연가스 순수출국’
-佛 공화당 대선후보에 피용..‘극우’ 르펜과 격돌
-중국 ‘제약 굴기’ 팔걷어 4년내 신약 3~5개 개발
△문화&스포츠
-‘독립영화 여신’의 무대 위 날갯짓 10년지기 단짝의 믿음 딛고 활짝
-시인과 기녀..백석의 연인 ‘자야’ 60년 그리움 오롯이 담아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여자친구 연작 앨범 멜로디는 달라도 ‘한 곡’ 같아요~
-소속사 다른 소녀들, 하나로 뭉쳐..‘프로젝트 그룹’ 뜬다
△스포츠
-KLPGA 선수들 ‘도핑 불감증’ 도마 위
-아시아나는 ‘홀인원CC’...서코스 13번홀이 명당
-“우즈, 우승보단 은퇴 확률 높다”
-새내기 사령탑 김한수 “누구든 1군 될 수 있다”
-골프존 첫 국제대회 中, 개인·단체 우승
△건강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순실증’ 앓는 당신
-감기인데 귀가 먹먹..돌발성 난청 의심을
-X-레이·CT·MRI 검사는 어떻게 다를까
△People&
-새옷 입듯 새 성격 입는 연기 지적 이미지, 따로 신경 안써요
-“자금세탁 대응 AI 활용하겠다”
-김양제 경기남부청장, 박경민 인천청장, 서범수 경찰대학장
-20년 추적 끝에 범인 잡은 형사..김응희·박장호 경위 특진
-이경호 인천 간석교회 신부 대한성공회 서울 교구자에
△오피니언
-‘합성밀’로 식량 위기 대비해야
-‘최순실 블랙홀’에 빠진 노동개혁
-문화인들, 공연 접고 광장에 선 이유
△부동산
-신도시 분양권 시장 ‘한파’...웃돈 한달새 2천만원 빠져
-‘용산참사’ 8년만에..용산4구역 첫 삽
-“우리가 교육단지”..중견사 ‘울산 송정’ 접전
-인덕원역 걸어서 10분..매봉산이 한눈에
△사회
-올해 담배 세수 12조..정부만 웃었다
-‘40kg 완전군장에도 시속 10km 거뜬’ 한국형 ‘아이언맨 슈트’ 개발한다
-세종시 vs 행복청 지루한 ‘밥그룻 다툼’에 시민들 “싸움 구경하러 세종왔나 자괴감”
-예식장 횡포 극성
-‘뇌물수수·직권남용’ 강만수 檢, 두달만에 영장 재청구
-‘부산 엘시티 비리’ 이영복 705억 횡령 혐의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