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지영의 기자
2026.06.26 13:09:01
한화생명·한화운용 출신 대체투자 전문가
노란우산·공제기금 등 34조원대 자산 총괄
상반기 14% 고수익률 국면 이후 자산배분 전략 주목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원재연 기자] 운용자산 34조원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을 총괄할 차기 자산운용본부장(CIO)에 노철규 전 한화자산운용 전무가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 및 투자은행(IB) 업계를 종합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을 이끌 차기 CIO로 노 전 전무를 내정했다. 앞서 진행된 인선 절차에서는 전·현직 금융권 자산운용 경력을 갖춘 후보 3인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중앙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 등 검증 절차를 거친 끝에 노 전 전무를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고위 관계자는 “(차기 CIO에게)운용 성과도 중요하지만 노란우산공제 자산은 소상공인의 재산인 만큼, 수익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 부분을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