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비대면금융 시대, 디지털콘택트가 생사 가른다

by김인경 기자
2021.03.18 20:50:5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비대면금융 시대, 디지털콘택트가 생사 가른다

-“한반도 완전 비핵화 한·미 빈틈없이 공조”

-일관된 파월의 입… 금융불안 잠재우나

-코로나·신기술發 제약업 격변, M&A 불붙였다

△줌인&

-추신수 상륙한 프로야구..시범경기부터 쾅쾅터뜨려주오

-서울 골목상권 10곳 중 6곳 매출하락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중국’과 ‘북한 비핵화’ 문구 빠져.. 온도차 드러낸 공동성명서

△갈 길 먼 K바이오 M&A

-다국적사 생존위한 짝짓기 한창..토종제약사는 ‘공동연구’ 뿐

-“M&A 안하면 제약·바이오 신기술 소화 못 해”

-국경없는 M&A, 투자...日제약 강국 만들었다

△제10회 국제비즈니스 금융컨퍼런스

-쿠팡·네이버와 앱 체류시간 경쟁시대..밀리면 금융사도 하청업체 될 것

-IT·금융 결합은 필연..디지털 전환 따른 체계적 감독 필요

-기관투자자 유입 인프라 구축이 비트코인 상승세 이끌어

△시장불안 잠재운 美 FOMC

-“올해 인플레 일시적” 테이퍼링 선긋기, 동학개미도 로빈후드도 환호

-美 연준“ 올해 성장률 4.2%→6.5%로 상향”

-SLR 완화 연장 질문에 연준 “나중에”

△정치

-吳-安 후보등록 전 단일화 불발…‘투표용지 인쇄 전 합의’ 목표 수정

-대리인 보낸 박영선.. 나란히 신청한 박형준·김영춘

-박영선 흔드는 ‘박원순 리스크’ ‘피해호소인’ 지칭 고민정 사퇴

△국제

-“4년내 전기차 시장 선두 부상” 폭스바겐 호언장담에 투자자들 환호

-대통령도 언론도 亞혐오범죄라는데..美경찰만 ‘성 도착증’ 딴소리

-비트코인펀드 투자 길 연다

△경제·금융

-추경 20조 넘나..의원들 “농어민도 재난지원금” 요구에 정부는 난색

-은행 부실채권비율 역대 최저 “코로나 착시효과”

△산업&기업

-“EV6 온라인 판매 반대”..역주행하는 기아 노조

-LG폰 운명 내달 갈린다

-최태원 “수도권보다 지방 안 좋아..지역경제 활성화 나설 것”

△산업·바이오

-주평가지표 미달 무리수..업계 “이해 안 돼”

-[현장에서]권칠승사이다, 슬로건 넘어 실천으로 이어지길



-가구 1등 한샘도 참전..렌털·케어시장 경쟁 과열

△소비자생활

-음식주문하면…드론·로봇 배달원이 출동

-이미 하고 있는데…‘직매입 60일 내 정산’ 실효성 논란

-“차별점 키워달라” 세븐일레븐 점주의 상소문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재정은 원칙정해 써야하는데..전국민 지원금 추진은 번지수 잘못 짚어” 류성걸 국민의 힘 의원

-“세 부담 예측 가능하도록..재산세 인상범위, 물가상승률 넘지 않게 해야”

△손태호 그림&스토리

-돌고도는 권력의 굴레 그 끝은 공멸이라

△증권&마켓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성공…바이오팜 흥행 넘본다

-美서부는 SPAC 광풍…ETF로 투자해볼까

-덩치 키운 900만동학개미..공매도 ‘나 떨고있니’

-스튜디오미르, 넷플릭스 장기계약 국내 유일 애니메이션 업체

-美 항공사 두 곳 IPO추진…항공산업 다시 뜨나

△여행

-충북 제천의 제1경 의림지를 걷다

-멤버들 모두 힘차게 질주…BTS가 통째로 빌린 활주로

△스포츠

-서요섭 “화끈한 장타쇼로 우승 세리머니 펼쳐보일 것”

-빨간 바지 마법사 김세영, 3년간 메디힐 모자 쓴다

-김연경 “다음시즌 몰라 우승 간절” 김수지 “연경이 빨리 쉬어야죠”

-25일 축구 한·일전서 손흥민 못볼 듯

△피플

-정주영 회장 20주기 앞둔 범현대가..“해봤어” 정신 되새긴다

-조용병·김동연, 소셜벤처 발굴 ‘맞손’

-구자열 무역협회장 “전시사업 활성화 위해 최선”

△1오피니언

-식품황제와 라면의 신

-실손보험 디지털전환 안 되나

-[기자수첩]공시가 급등에 재난세 내려 괜찮다는 정부

△부동산

-“보유세 피하자”..생활형 숙박시설로 몰려간 다주택자

-내년·내후년 종부세 비명소리 더 커질듯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24일까지 동별 정당계약 진행

△사회

-리뷰앞에선 乙, 갑질 손님에 사장님은 웁니다

-AZ맞은 20대 청년 ‘혈전’ 신고, 당국 괜찮다지만 불안감 확산

-朴 ‘한명숙 모해위증’ 재판단 지시에..조남관 “고검장 참여”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