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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4.11.28 17:23:18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계열사 ‘옵트론텍 VINA’가 39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3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5년 11월 27일까지다. 채권자는 롯데 파이낸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