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완전판매 문화 확산 위한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
by김형일 기자
2026.04.30 10:19:56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신한라이프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강남L타워 등 주요 거점에서 보험설계사(FC)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 | 서울 을지로 소재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사진=신한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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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영업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 확산을 추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민원 상담 부스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최근 민원 사례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FC가 판매 과정의 영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슬로건 ‘완전판매, 고객을 향한 선명한 진심’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영업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실천돼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