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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7.03.31 18:17:5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중공업(010140)은 전태흥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이 작년 보수로 5억88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전 부사장은 급여 4억5900만원, 상여 7700만원 등을 수령했다. 삼성중공업은 작년 7월부터 사장은 급여 전액을, 임원은 급여의 30%를 반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