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정훈 기자
2020.12.21 21:49:43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11년 만에 또 생사기로,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
-동학개미 행진에도..기관에만 목매는 애널리스트
-배달원·가사도우미도 표준계약서 쓴다
-수도권 연말 봉쇄..내일부터 송년모임 못한다
-[사설] 움츠러든 재계 내년 경영 계획, 반기업법 탓 크다
-[사설] 두 가지 방역대실책 인정한 총리, 책임 피해선 안돼
△2면 줌인&
-‘바이든 시대’ 포석..美·中에 정통한 노규덕 ‘북핵외교 키맨’으로
-한은 “코로나發 양극화 심화..금융불안으로 번질 수도”
△3면 다시 생사 기로에 선 쌍용차
-최장 3개월 보류 신청도 함께 내..산은과 최후협상 통해 기사회생 노려
-“외국계 은행 대출연체 해결없인 지원 없다” 원칙론 고수한 산은, 대주주 마힌드라 압박
-법정관리 신청에 주가 19% 급락..개미 4만명 ‘패닉’
△4면 내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3단계보다 강력한 ‘핀셋 방역’?..자택 모임 등 단속 사각지대도
-경기·인천 중환자 병상 ‘0’..병상 확보 비상 걸렸다
-국민 혼란 늘어나고, 형평성 논란 시끌
△5면 기관 영업만 중시하는 증권사
-“펀드매니저 인기투표된지 오래”..동학개미시대 걸맞은 평가기준 필요
-애널리스트 따라 수익률 최대 10배差 SK·키움·한양 등 중소형 증권사 선전
-내년부터 수익률도 따져 ‘베스트 애널리스트’ 뽑습니다
△6면 尹총장 운명 ‘법원의 시간’ 돌입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vs 공공복리에 중대한 위협..법리 공방 치열할 듯
-내년 초 검찰 정기인사서 尹라인 배제..‘秋心 반영’ 공수처장 후보 추천 가능성
-‘尹 운명’ 쥔 홍순욱 판사는, 증거·적법절차 강조 법리 충실한 원칙주의자
△8면 정치
-안철수 효과에 선거판 주도하는 野..마땅한 흥행카드 안보이는 與
-국제사회 잇단 비판에도..與 ‘대북전단금지법’ 여론전 안간힘
-변창흠 때리는 野..與는 부담 속 옹호
-우상호 민주당 의원 인터뷰 “서울시장, 디딤돌 삼지 않을 것..퇴로는 없다”
-서병수 “다시 초심으로” 부산시장 보선 불출마
-文대통령·5부요인 오늘 청와대 간담회
△9면 경제
-노사 모두 반대하는 ‘플랫폼노동자 보호법’..소비자 부담만 가중 우려
-내년 상반기 수소충전소 110기 구축, 그린벨트 내 차고지에도 설치 허용
-장애인·저소득층 전기료 감면 누락 막는다
△10면 금융
-케뱅마저 대출 문턱 확 높여..자영업·저신용자, 2금융권 떠밀릴판
-차기 보험연수원장에 민병두 전 의원 내정
-은성수 “고위험 자산으로 쏠림, 선제적으로 관리”
-하나은행 모바일 기반 ‘고객경험 조사시스템’ 구축
△12면 산업&기업
-수소·소재에 젊은피 수혈..진용 갖춘 최정우 2기
-“더이상 생산 차질 없다” 한국지엠 ‘연말 풀가동’
-철광석값 급등에..철강사 “제품가 인상 불가피”
-SK하이닉스 ‘M16’ 라인 셋업 돌입..차세대 D램 양산 속도
-“전기차 시대 선도”..기아차 조직 개편
△13면 산업·바이오
-내년 1월 연말정산은 ‘간편비번·지문인증’으로
-새해는 새얼굴로..中企, 광고모델 교체 한창
-기업윤리·사회적 책임 준수..‘보톡스 전쟁’이 준 교훈
-“코로나발 취업난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으로 뚫었죠”
△14면 소비자생활
-막창→오겹살 아이템 바꾼 후 승승장구..‘품질의 한돈’ 입소문에 매출 날개
-우리동네 붕어빵 지도 이웃과 함께 만들어요
-오뚜기 vs 풀무원 vs CJ..판 커지는 냉동피자 시장
-코로나 반사이익에 약달러까지..살맛나는 식품업계
△15면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문명의 진화와 함께 굴러온 ‘바퀴’..인류 삶에 ‘속도 혁명’ 일으키다
△16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시간·비용 너무 들어 포기하던 착오송금..이젠 예보가 받아드립니다
-“캄코시티 경영권 조속 확보..부산저축銀 예금자 3만8000명 피해액 되찾을 것”
△18면 증권&마켓
-마지막 ‘배당 투자’ 주간인데..투자자는 ‘시큰둥’
-원자재 가격 상승에 포스코 주가 이달 17% ‘후끈’
-“IT·직업윤리 강화” 회계사 시험 바뀐다
△19면 증권
-‘이제는 수익 낼 때다’..스틱인베, 빅히트 ‘엑시트’ 시동
-“운용사에 맡겨 수익 확대”..‘SMA’ 늘리는 공제회
-거래소 손병두號 출범..“성장기업 키우고 시장 감시 강화”
-미래에셋 ‘그린뉴딜 펀드’ 한국판 뉴딜 수혜로 주목
△20면 문화
-어서와, 무대 속살은 처음이지?..공연계 ‘코로나 극복’ 새로운 시도
-‘마리 퀴리’ ‘썸씽로튼’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후보
-극단 신세계 신작 ‘사랑의 오로라’, 로맨스·재난·좀비 짬뽕극 허무맹랑에 열광하는 당신
△22면 스포츠
-‘월클’ 고진영, 단 4개 대회 뛰고 상금왕 대반전
-김세영 ‘올해의 선수’..韓선수 7승 합작, 최다 우승국 쾌거
-허훈,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중간 1위
-손흥민, 경제 파급효과 2조원
-‘황의조 선발 출전’ 보르도, 스트라스부르에 2-0 승리
△24면 피플
-“제작비 부담보다 원작 느낌 살리는게 힘들었죠”
-대유에이텍,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해군 전투함·기뢰부설함에 여성 1호 함장 나왔다
-매티스 전 美국방장관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소설 ‘분지’ 남정현 작가 별세
-임근동 한국외대 교수 ‘세계 산스크리트 상’ 받아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 인구절벽 해결, 청년지원정책에 달려있다
-[데스크의 눈] 문체부의 OTT 차별 안 된다
-[e갤러리] 애런 존슨 ‘매혹’
-[기자수첩] 주주 권리 침해하는 금융당국의 배당 자제령
△26면 부동산
-‘김현미와 차별화’ 예고한 변창흠..임대차법·주택대출 규제 손보나
-“내년 6월이 집값 변곡점..지금은 팔 때”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분양
△27면 사회
-“검사하는데 왜 이렇게 아파, 잘리고 싶어?”..보람보다 허탈감 더 커요
-특가법이냐, 단순폭행이냐..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일파만파
-‘긴급돌봄’ 어쩌나..돌봄전담사 또 파업
-‘국수본·자치경찰’ 도입, 警 최고위직 확대 예고
-“교통사고 내고 충분한 구호조치 안하면 뻉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