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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진철 기자 2017.03.31 18:09:30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지난해 이병화 사장에게 5억1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 사장은 급여 4억6000만원, 상여 5000만원, 설·추석 명절 선물 각 2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