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기덕 기자
2015.12.14 22:43:2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다음은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벌써 예산 동난 육아휴직수당
- 한국기업 ‘허리’ 끊어질 판
- 美 금리인상 초읽기, 위안화 절하에 亞 증시 휘청
- 담보보다 소득 먼저 본다… 깐깐해지는 주택대출
△줌인
- [사설]선거구 획정도 미룬 채 어쩌자는 건가
- [사설]박원순 시장 오판이 빚은 교통체증
- [줌인]‘불화설 부메랑’ 맞은 北 걸그룹
△미국 금리인상 임박
- 위안화 강세 될라… 달러와 선 긋기 나선 중국
- “금리 추가인상 속도 빠르지 않다면 증시 충격,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
- ‘에쿠스’라는 이름...16년 만에 역사속으로
△역차별로 무너지는 중견기업
- 대기업 잡겠다던 ‘관계기업제도’… 애꿋은 중견기업만 잡을라
- 무용지물 중견기업 특별법
△역차별로 무너지는 중견기업
- ‘고용천사’ 중견기업… 대기업보다 더 뽑았다
- 김승일 중견기업연구원 원장 “중견기업 규제,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정치
- 오늘부터 예비후보 등록인데… 선거운동 어디서 하나
- 새정련 비주류 ‘탈당 대신 당내 투쟁’
- “대량실업 위기”… 朴 대통령, 원샷법 압박
△경제
- 2만원대 캐비닛 2억으로 신고… 술집마담 명의 빌려 돈빼돌려
- “3%대 성장하려면 설비투자 5%대 늘려야”
- 한전, 요르단서 5억달러 풍력발전 계약
△깐깐해지는 주택대출
- 2억 7000만원 주택대출 땐… 첫달부터 149만원 갚아야
- 가계부채 옥죄기… 실효성 글쎄“
- ”LTV·DTI 규제는 강화할 계획없다“
△Industry&Company
- 마니아, 파워블로거 우대… 대기업 ‘스펙파괴’ 채용 바람
- 현대·기아차, 美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 획득
- 쌍용차 노사,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
- 삼성전자 ‘PC 철수설’ 일축… 독립사업팀 출범
△산업
- ”감정읽는 로봇 내년 시판… 인공지능 대중화 성큼“
- 업데이트 약발도 소용없나… 클래시오브클랜 9위 추락
- 페이스북 한국지사 설립 5주년 ”SNS서 비지니스 플랫폼 진화“
△생활산업
- 원가부담, 빈병 보증금·수수료 올라도 ”가격인상“ 말도 못꺼내는 맥주업계
- 문 닫는 면세점 ”폭탄세일 기대 마세요“
- 홈쇼핑, 불황 속 ‘실속형 소비’ 뚜렷
△Culture&Sports
- ‘바로크시대 피카소’ 루벤스를 만나다
- 천경자 화백 다시 주목… ‘테레사 수녀’ 경매에
△엔터테인먼트: 2015 가요제
- 빅뱅 ‘음원킹’… 엑소 ‘음반킹’
△스포츠
- 김장 담그고 연탄 배달하고… 골프계 나눔 굿샷
- ‘골프여제’ 박인비 여성스포츠 대상
- NC ‘통 큰 투자’에… 창원 팬 응답할까
- 메킬로이, 약혼녀에 7억짜리 반지 선물
△건강
- 금연했더니 뿌연 스모그 공습… 당신의 폐는 안녕하십니까
- 추워지면 도지는 치핵, 좌욕하세요
- 남자 아이, 머리냄새 심하면 성조숙증 가능성
△Stock Market
- 채권·부동산은 수익내기 힘들것… 내년엔 주식투자하는게 유리
- 주가 널뛴 中 투자유치기업 불공정거래 집중 점검한다
- 네이버 동영상 플랫폼 ‘히트 예감’
△마켓in
- 물류업계 M&A시장에도 한파 닥쳤다
- 대림자동차 ‘매각 자갈길’… 왜
- 캐피털社 양극화… 은행계 ‘웃고’ 독립사 ‘을고’
△글로벌마켓
- ‘200년 기업’도 뭉치고 쪼개고… 행동주의 투자자 잘나가네
- 프랑스, 톨레랑스 부활?
- 사우디 첫 여성의원 탄생… 모래바람 뚫고 女風분다
- 日 4분기 단칸지수 ‘제자리걸음’
△People&사람들
- ”어떠한 검열도 반대… 표현 자유 보장할 것“
- ‘영원한 의회주의자’ 이만섭 前 국회의장 별세
- ”안티팬은 바른말 해주는 조언자“… 곽진 현대車 부사장 안티고객과 소통
△오피니언
- 당신의 반려동물이 사랑 받으려면
- [생생확대경] ‘방송자키 형사고소’ 누구 책임인가
- [기자수첩]‘책임회피’ 급급한 조선업 구조조정
△사회
- 2km 쭉 꼬리문 차량 우회로 주차장 방불
- ‘죽음의 바다’에 수달이 돌아왔다
- ‘배임·횡령’ 윤석금 웅진회장 항소심서 집유
△부동산
- 대출규제·美금리인상·공급과잉 三災에… 투자자 ”떠난다고 전해라“
- ‘분당땅 2배’ 토지거래허가구역 풀린다
- 포스코건설 ”우리도 K컬처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