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서 음주 트레일러 5시간 난동…실탄 발사 검거

by뉴스1 기자
2018.09.11 17:57:09


10일 오후 11시 52분쯤 부산 강서구 거가대교에서 술에 취해 25톤 트레일러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5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운전을 멈추지 않자 트레일러 운전석 앞바퀴를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 후 도주하는 남성을 붙잡았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