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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유성 기자 2016.10.19 17:53:5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롯데제과(004990),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005300)음료, 롯데케미칼(011170)은 자사 현직 임직원인 신격호, 신동빈, 신동주에 대한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 공소 제기 사실 확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