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 개최 [동네방네]
by김태형 기자
2026.08.24 17:59:00
마포구, 주민 중심 공약 실행력 강화 위한 실천계획 점검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4일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4일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
|
유 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정책실장, 국장단과 22개의 공약부서가 참여해 총 69개 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실현할 공약사업인 만큼 주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 꼼꼼히 살피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마포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해 9월 공약 확정 방침을 수립하고, 10월까지 세부 이행계획을 정할 예정이다.
| | 마포구는 24일 유동균 구청장이 주재한 '민선 9기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마포구) |
|
11월부터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주민의 목소리와 평가를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 이를 토대로 내년 초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정은 한 번 정한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사업의 관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여러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공약을 만들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