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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7.03.31 18:02:3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박용만 회장이 작년 보수로 18억2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급여 9억4500만원, 상여 8억5800만원을 수령했다.같은 기간 손동연 사장과 최형희 부사장은 각각 10억5600만원, 7억1400만원을 지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