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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하연 기자 2025.12.01 16:52:4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원고 이모씨와 허모씨로부터 주주총회 개최금지 등 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