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영민 기자 2024.11.26 20:20:11
法, 2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