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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진우 기자 2016.02.22 18:13:0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삼성물산(028260)은 윤주화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최치훈, 김신, 김봉영 3인 공동대표 체제로 개편됐다.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었던 윤 대표는 작년 말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