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슬기 기자
2019.07.18 19:35:38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금리 깜짝 인하…1118조 ‘錢의 이동’ 시작되나
-위크엔드 리포트 천만영화 범람의 그늘
-“규제 혁신, 딴소리 안나오게 하겠다”
-文대통령·5당대표 “日보복 초당 대응…범국가 비상협력기구 설치”
△2면 줌인&
-‘바이오 중간상인이냐’ 주변 비아냥 감내…창업 삼수만에 1.5조원 기술수출 성과
-사관학교 교수직 절반 민간 전문가로 채운다
△3면 한은 기준금리 깜짝 인하
-저성장 공포 확산…이주열 “경제상황 따라 더 내릴 여력 있다”
-‘2%도 위태롭다’…금융위기 이후 최악 성장률
-출산율 감소로 늙어가는 한국…잠재성장률도 2.7~28%로 뚝
△4면 심화되는 ‘스크린 부익부 빈익빈’
-천만영화 상영점유율 80%…독립영화 설 자리가 없다
-한 편당 관객 4000명…침체 늪에 빠진 독립·예술영화
△5면
-“日 수출규제는 부당한 경제보복” 규정…文대통령 대일외교에 힘싣기
-최대 현안 ‘추경안’ 빈손…6월 국회 처리도 물 건너가
-민·관·정 협력위 제안 공감 얻어…정상회담 추진 제의는 반영못해
△6면 이데일리 퓨쳐스포럼
-“4차 산업혁명 D·N·A 집중 투자…6만 인재 키우고 혁신생태계 조성”
-“日 수출 규제 대응책 이달 마련…외교협력 지속”
△8면 국제·경제
-‘한·미·일 협력’ 결의안 채택…트럼프 주저할 때 美 하원이 나섰다
-“미·중 무역협상은 정체했다”
-넷플릭스, 美 가입자 8년 만에 첫 감소
△9면 정치
-돌아온 ‘패스트트랙 전사’ 홍영표…선거제 개혁 ‘결자해지’ 할까
-[현장에서]새 정치가 ‘단식’이었나
-외교부, 강제징용 3국 중재위 거부…“日 일방요구”
-與 “日, 경제 전범국으로 기록될 것”
△10면 경제
-車산업 사고사망자 늘어 산재예방 무색…안전 인프라·문화 구축 시급
-내년 공무원 임금 최대 3.3% 인상 가닥…3년 만에 ‘최대’
-조합원 참여율 1% 그쳐…민노총 ‘그들만의 총파업’
△11면 금융
-최종구 사의 표명…은성수·윤종원 등 후보 물망
-KB금융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
-예·적금은 이르면 내주, 주담대는 내달쯤 금리 내릴 듯
-한국산업 서비스물질지수 하나은행 4년 연속 ‘으뜸’
△12면 산업&기업
-정의선도 일본行…넥쏘 부품 공급망 긴급 점검
-박영선 “중기 불화수소 왜 안사나” 최태원 “일본산 대체 수준 안돼”
-中은 車배터리 ‘패싱’ 하는데…中전기차에 보조금 주는 정부
-SK텔레콤, 5G특구 300곳 만든다
-영화 12편 1초만에…삼성, 역대 최고속도 D램 양산
△14면 소비자생활
-신라면세점, 글로벌 톱3 우뚝…이부진의 ‘세계화 전략’ 통했다
-음식점 매출, 배달앱 따라 울고웃고
-“직접 배송해주니 중고거래 사기 걱정 No”
△15면 중소기업·바이오
-LGD, 中 OLED 공장에 2.5조 투자…장비 협력업체 ‘수주 단비’ 반색
-‘보톡스 균주’ 놓고 특허침해 아닌 균주도용 소송…왜
-위암 수술후 재발 여부 미리 알려주는…분자진단 키트 첫 개발
-중기부 “상반기 벤처투자 1.9조 ‘역대 최고’…부품·소재펀드 예산 확대”
△16면 Auto&Life
-카본 입은 ‘기블리’…역동적 디자인에 질주본능 꿈틀
-밟으면 쭉쭉…가솔린 못잖은 LPG車·압도적 가성비…알뜰 소비자에 제격
△18면 증권&마켓
-경기둔화 우려에…깜짝 금리인하에도 코스피 요지부동
-실적 허덕이는 대형마트 주가도 신용등급도 ‘잿빛’
-믿을 건 실적 뿐…외풍 덜 타는 소비재·미디어株 담을까
△19면 증권
-“5% 수익이 어디냐”…금투사, 美 인프라 노크
-사학·공무원연금, 스튜어드십 도입 속도
-“국민 노후위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시급히 도입돼야”
-금감원 특사경 출범 반쪽신세 ‘논란’
△20면 여행
-발길마다 묵향 가득…秋史의 이상향
-해산물 섞어 짭짤하고 진한 맛…평양냉면과 쌍벽 이루던 향토음식
△22면 스포츠
-카타르 가는 길목…벤투 감독 “北경기 특별한 의미 없다”
-‘박항서호’ 베트남, UAE에 ‘1승 1무’ 해야 최종 예선 진출
-도핑 걱정 없어…침·부항에 푹빠진 외국 선수들
-김연경 “어쩌면 마지막 올림픽 본선에 꼭 나가고 싶다”
-맵시에서 K7까지
△24면 피플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오늘날 정신문화 빈곤…‘선비정신’으로 극복해야”
-바다·불길 뛰어들고 괴한에 맞서 목숨 구한 영웅 셋 ‘LG의인상’
-김현준號 첫 고위직 승진 인사…‘非행시 출신 배치’
-“문 열고 냉방 안돼요”…에너지공단 ‘착한가게’ 캠페인
△25면 오피니언
-과거사 원혼 불러낸 청구권협정
-[기자수첩]스타트업 죽이는 택시제도 개편
-[기고]어르신·가족 함께 행복한 치매전담실
△26면 부동산
-“금리 내려도 대출규제 그대로…집값 영향 적겠지만 부동자금이 변수”
-“일관성 없는 정책 탓…민자사업 씨 말라간다”
-서울 7호선 남구로역에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서울 명동 1분기 상가임대료 ‘최고’ 1㎡당 27만 8600만원…강남의 두 배
△27면 사회
-“文케어 위한 건보료 인상 덜어주려…내년 국고 지원 1兆 늘리겠다”
-[현장에서]“경찰, 피의사실 공표”…檢의 내로남불
-보이콧재팬 확산…지방의회 ‘전범기업 제품 금지’ 조례 추진
-불법 온라인도박 일당 말레이시아서 잡혔다
-쫄깃쫄깃 맛있는 버블티…환경미화원엔 악몽 그자체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2심도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