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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진철 기자 2017.03.31 18:02:24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해 박영식 전(前) 사장에게 9억23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31일 밝혔다.박 전 사장은 급여 3억2300만원, 상여 1억3000만원, 퇴직금 4억70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