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5.03.28 16:04:46
윤춘성 사장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로 전환”
재무제표 승인 등 4개 의안 원안대로 가결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LX인터내셔널은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윤춘성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손란 이사를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이어 백복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 했다. 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외 제7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춘성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부진, 자원시황 약세,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 쉽지 않은 한해였다”면서도 “주력 자산인 인도네시아 광산 생산량 확대, 물류사업 호조 등으로 전년도 재무 실적을 상회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경영환경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체질 강화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사업구조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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