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지영의 기자
2023.08.17 19:10:31
귀가 중인 여중생 뒤따라가 강간
감금 후 피해자 母에 돈 갈취까지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여중생을 강간·감금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17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A씨(40·구속기소)의 결심공판에서 제주지방검찰청은 징역 25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