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용성 기자
2021.12.22 21:29:48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李 ‘추진력’ 尹 ‘소신·철학’ 강점 李 ‘도덕성’ 尹 ‘경험·경륜’ 부족
-강성부펀드, 한진칼 지분 판다
-稅폭탄 더 커지나…역대급 공시가 인상
-SK하이닉스 낸드 2위 점프…中 인텔 인수 승인
-[사설]상생경영 업그레이드, 이재용의 SSAFY에 답 있다
-[사설]손 놓은 수소법 개정안 처리, 말로만 수소경제 만드나
△종합
-오미크론發 셧다운 가능성 낮아…美주식, 내년에도 최고의 수익 낼 것
-보이스피싱 ‘김미영’ 잡는 김미영…금감원 첫 내부출신 女임원 발탁
△종합
-탄력 받는 소상공인 先지원…새해예산 꺼내기도 전에 고개드는 추경론
-코로나 병상 2만5000개까지 늘린다…4차 접종 검토
-오미크론 확산에…FDA, 화이자·머크 먹는 치료제 승인 임박
△이데일리 대선후보 여론조사
-정책 추진, 강력한 실천력 호평에도…국민 갈등조정 가능할지 의구심
-국민 절반이 ‘경제 대통령’ 원한다
-온라인 패널 1004명 설문…후보별 강·약점 인식 조사
△이데일리 대선후보 여론조사
-인재등용·개혁성 돋보이지만…비전제시·위기관리 우려 해소는 숙제
-안철수·심상정 강·약점 ‘모름·무응답’이 절반 넘어
-20대 40.8%, 30대 42.8%…여전히 지지후보 못정해
△종합
-자영업 손실보상 확대, 물가 책임제 도입…“내년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최태원 직접 소명에도…공정위 “실트론 지분인수 위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계획 없다”
-“가상자산 부실한 관리·감독 손봐야” vs “규제남발 우려, 민간 자율에 맡겨야”
△정치
-반등세 영향줄라, 노심초사 李…자중지란 수습 뒷짐진 尹
-대권 위한 불모지 매직넘버…李 30%, 尹 20% 넘을까
-‘이재명-센델 무료 대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한 강선우 의원
-尹 “극빈하고 배운 게 없으면 자유가 뭔지 몰라”
-尹 겨냥…與 “대선 TV토론 7회 개정”
△경제
-물가 조사품목에 마스크·전기차 넣고…전세·진료비 가중치 늘린다
-작년 종부세 3.9조원…1년새 30% 쑥
-근로조건 실태조사 반년째 공개않는 고용부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부실논의 우려
-정부 “탄소중립 위해 2030년까지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 육성”
△금융
-환차손 보장 제외…한숨 돌린 외화보험 판매사
-배민·요기요 게 섰거라…신한銀 ‘땡겨요’ 오픈
-은행 ‘플랫폼 사업’ 허용…빅테크 ‘감독체계 강화’ 나선다
-KB국민銀 에너지 취약계층 375가구 난방비 지원
△글로벌
-가스값 치솟는데…유럽行 가스관 잠근 러시아
-2억명 백신접종 완료 오미크론과 싸울 것
-시진핑, 숄츠 獨 총리와 첫 통화 “패권주의·냉전적 사고방식 반대”
-이스라엘, 세계 최초 4차 백신 접종
△산업
-‘철강 전문가’ 김학동 부회장으로…안정 속 변화 택했다
-D램 이어 낸드까지…韓기업 세계시장 점유율 50% 훌쩍
-월 기본급의 최대 200% 삼성, 특별격려금 쏜다
-쌍용차, 글로벌 전기차 기업 BYD사와 기술협력 MOU
-현대오일뱅크 4000억 투자 ‘친환경 발전소’ 건설
-‘차남’ 조현범 회장, ‘형’ 조현식 고문으로 한국타이어家 경영분쟁 마무리
△ICT
-텐센트·알리바바 등 中빅테크 기업, 韓클라우드 시장 진격
-“대선까지 영향 미치는 ‘포털’…사회적 책무져야”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고액 과금자 몰려왔다
-2022년 첫 삼성폰 ‘갤S21 FE’ 내달 11일 출격
△Auto&Life
-활 같은 외관, AI 등 혁신 사양…“전기차도 벤츠다”
-3열 모델로 차박도 OK 다재다능 ‘패밀리 SUV’
△증권
-개미 떠나고 주도주 없고…얼어붙은 세밑 증시
-개인 투자자 ‘글로벌 메타버스 ETF’에 열광…첫날 560억 샀다
-지루한 박스피에 힘못쓰는 증권주
△증권
-꺼지지 않는 ‘IPO 불꽃’…LG엔솔, 임인년 ‘범’상치 않다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 투자” KB운용 ‘펫케어 펀드’ 출시
-올해 80조 넘게 산 동학개미, 수익률 외인에 밀려
-NH투자증권 조직개편…리테일 부문 3개 채널로 전문화
△부동산
-보유세 낮춘다면서 공시가 대폭 올려…조세불만 더 커질 듯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9년째 ‘공시지가 1위’
-“1398대 1 뚫고 잡았는데”…‘미운 오리’된 과천 오피스텔
-한진중공업 ‘HJ중공업’으로 사명 변경…“재도약 신호탄”
△문화
-곳곳에 웃음폭탄…관객들 배꼽 실종 주의
-3시간 내내 쩌렁쩌렁 울리는 감동 한번 맛보면 또 찾는 ‘마라맛’ 뮤지컬
-문체부, K콘텐츠 확산으로 문화강국 속도
△2022 대입 정시 가이드
-작년보다 4100명 늘어난 정시모집 그중 90% 수능전형으로 뽑는다
-자연·공학계열, 미적분·기하 응시자 가산점 10% 부여
-1359명 선발 전년比 168명↑…체교·음교 ‘전형 간소화’
-일반전형 수능성적으로 1471명 선발…기회균등전형 도입
-AI디자인·인공지능학부 등 첨단학과 4곳 신입생 선발
-1903명 뽑아…인문·자연·의학·약학계열 수능100%
-‘변동형 전형’ 도입…영역별 반영비율 달라 눈여겨봐야
△2022대입 정시 가이드
-인문·자연계 수능100%…예·체능계 30~70%반영
-의예·간호학과, 과학탐구 선택 응시자에 10% 가산점
-인문계열은 국어, 경상·자연계열은 수학 반영비율 높아
-의대 29명, 치대 5명…지역인재전형 통해 34명 선발
-수학·탐구 선택과목 제한 없이 자연계열 지원 가능
-4차 산업혁명 특화 AI응용·문학문화콘텐츠학과 신설
△오피니언
-‘X테크’가 바꾸는 산업지도
-에너지 전환 시대 ‘깐부’ 맺은 한·호주
△피플
-이수만·방시혁·봉준호, 美 ‘버라이어티 500’ 선정
-“조부모에 ‘두 번째 기회’ 준 나라에 보답하고자 입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타 변신
-최윤호 삼성SDI 사장 “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박광온 의원 백봉 신사상 대상
-김현수 장관, AI 방역 상황 점검
-이정인 서울대 명예교수 ‘중국정부 우의상’ 받아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이사장 스웨덴 왕립공학한림원 회원 선출
-HDC현대산업개발 유병규·하원기 대표 선임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연임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사회
-반기든 자영업자들 “방엽 협조하다 빚쟁이 돼…영업제한 철폐하라”
-승무원 유니폼 입고 성적 대상화 고소당한 유튜버 처벌 가능할까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 키맨 극단선택, 왜
-‘채동욱 뒷조사’로 옥살이한 前서초구청장, 재수사해보니
-“문송합니다” 대학 구조조정 0순위 인문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