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남궁민관 기자
2019.07.25 16:23:25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강재가 관련 지난해 추정했던 7~8% 가량 인상은 이미 반영돼 있어, 그 범위 안에서 협상가가 나온다면 하반기 손익에 변동이 없을 것이다. 환율의 경우 지금보다 떨어진다면 악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변동 없다면 실적에도 영향이 없을 것이다.”-25일 한국조선해양(00954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