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희망나눔켐페인 역대최고 기록…감사"

by김유성 기자
2026.02.02 15:21:05

2일 SNS 통해 감사의 뜻 전해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희망나눔캠페인이 역대 최고 성금 모금과 최단기간 목표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국민들의 참여와 연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62일간 총 5124억원을 모금,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달성했다. 이는 희망나눔캠페인 역사상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희망 나눔캠페인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캠페인 실시 이래 역대 최고로 많은 성금이 모였고, 42일이라는 최단기간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함께해 주시고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며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나눔의 의미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갈 희망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총 5124억원을 모금,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나눔캠페인 역사상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