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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상윤 기자 2016.01.27 17:06:20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서울 신월동 신영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류세는 가격 완충 역할을 하기도 한다”면서 “현재 유류세가 굉장히 높은 것이 아닌 만큼 아직은 건드릴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