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민주 기자
2026.06.30 12:00:06
고령층 및 인구밀집지역 중심 홍보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와 함께 7월 한 달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페인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과 인구 밀집 지역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령층이 꼭 봐야 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가지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대중교통에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홍보영상은 피해가 집중된 강남 3구 아파트·주상복합 엘리베이터에서도 송출한다.
금감원은 서울시와 협업해 국민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캠페인의 안내문과 포스터 등은 쇼츠, 카드뉴스 등의 형태로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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