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미애 기자
2019.08.06 21:57:19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G2, 결국 환율전쟁까지…韓경제 퍼펙트스톰 맞나
-이재용, 반도체 최종라인부터 점검 정의선, 日규제 수시보고체계 구축
-‘난기류’ 만난 LCC 제주항공 적자 전환
-文 ‘평화경제’ 제시 다음날…北, 또 발사체
-[사설]우리 경제에 연쇄 쓰나미가 닥쳐오고 있다
-[사설]소재·부품 독립선언, 규제혁파가 관건이다
△줌인&
-‘전투기 조종사’ 본색 드러낸 정경두
-‘분양가 상한제’ 연기론 일축 국토부, 다음주 세부안 발표
-외교부 “필요시 日여행 경보 발령 검토”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타협은 없다…가장 강력한 카드 꺼내든 美, 위안화 절하 나서는 中
-다음 카드 미리 준비해놓은 美…中에 상계관세 부과 추진
-트럼프 “中 중대 위반…연준 듣고” 弱달러 촉구
-개장 후 하락, 장 중반 상승, 막판 폭락…롤러코스터 탄 韓증시
-홍남기·이주열 오늘 긴급 금융회의 “시장 불안 적극 대응”
-기준 불명확한 환율조작국 지정…“누구도 안심 못해”
△저가항공 적자생존 시대
-거침없던 LCC, 속절없이 휘청
-일본발 악재에 경영진 교체까지…출발하기도 전에 흔들리는 신규 LCC
-‘국가 보조금만 60조’ 중동 항공사, 한국 하늘길도 위협
△新한·일전쟁…정부, 대응준비 분주
-김 “日 금융보복 가능성 낮아”…노 “지소미아 계속할지 신중 검토”
-반격 칼 빼는 정부…日석탄재 ‘방사능 검사’ 강화 검토
-“日과 공조할 수 없다”…이번주 화이트리스트 배제 발표
△정치
北, 한·미훈련중 미사일 도발…“새로운 길 모색할 수도” 압박수위 높여
-실무협상전 기싸움?…美, 방북자 입국제한으로 사실상 추가 대북제재
-미·중 환율전쟁에 국내 정치권 셈법 분주 與 “로키 대응” 野 “경제정책 전면수정”
-“남북경협 뜬금없어, 소가 웃을 일”…野, 文대통령 ‘평화경제’ 십자포화
-‘분란’ 민주평화당…정동영 거취 오늘 분수령
△경제
-남북경협 땐 300조 경제효과 있다지만…日우려 잠재우기엔 너무 먼 얘기
-수출 부진에…경상흑자 7년 만에 최소
-일본산 돌돔, 국산 둔갑하는데…수산물 단속 1.2%뿐
△금융
-시장 패닉에 부도·파산 위험 지표 경고음…은행권 ‘초긴장 모드’
-인터넷銀, 고금리 마케팅 속도조절
-늘어나는 대출금리 인하 요구…저축銀 대부분 “OK”
-대형통신사·전자상거래업체도 금융혁신 나선다
△미래車 리포트<끝> 미국(下)
-머스크 30분 충전할 동안 넥쏘는 앞서 달린다…정의선의 ‘Speed 우위’
-생산·유통·저장 싸고 안전해야 경쟁력 갖게 돼 수소차, 내연기관차와 동일한 안전테스트 거쳐
△산업&기업
-반도체 ‘처음부터 끝까지’ 챙긴다 後공정 온양사업장 달려간 이재용
-최태원 “흔들림 없이 위기 대처하자”
-원자재가 안정에도 한숨 쉬는 철강업계, 왜
-활용 영역 무궁무진…‘탄소나노튜브’에 꽂힌 유화업계
-“노딜 브렉시트, 韓 GDP에 장기적으로 악재”
△산업
-리튬 대신 ‘소금’으로 배터리 만든다
-KT가 첫 포문…토종 융 클라우드 시대 활짝
-넓어진 화면, 사라진 버튼·구멍…S펜으로 스마트폰 원격조종
-“배그 최강국 가리자”…16개국 대표팀 서울서 한판 승부
△소비자생활
-설화수·청년농부·디지털데이…유통업계, 상표권 분쟁으로 ‘시끌’
-소리없이 훌쩍 큰 ‘무알코올 음료’
-“SK하이닉스 광고 수능문제 풀어보셨나요”
△중소기업·바이오
-주방가전업체 한우물 파기 끝
-박영선 장관 만난 中企 대표들 “R&D 전문가 인건비 지원 필요”
-이민화 교수가 개척한 국산 의료기기…국산화율 60% 그쳐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인보사 사태에도 승승장구
△증권&마켓
-널뛰기 폭락장에 숨을 곳은 ‘배당주’ 중간배당만으로 3% 수익률…어디?
-사흘간 1.4조 매수…‘구원투수’ 연기금
-중소형주 펀드 한달새 1000억 빠져나갔다
△증권
-살얼음판 증시에…IPO시장도 ‘안전제일주의’
-‘脫원전’ 에너지혁신성장펀드 관심 저조…한수원 울상
-게임株 모두 죽쑤는데 엔씨소프트 나홀로 강세
-“마이크로바이옴 넘어 화장품 시장도 공략할 것”
△Book
-일제강점기 역사 바로 알리기…당연한 일하는 것
-원치않는 가난의 대물림 끊어줄 ‘돈공부’
-‘인류 3부작’ 쓰기 전…르네상스 군인의 회고록서 찾은 ‘개인사’
-싱글남과 반려묘가 함께 쓴 ‘新가족 이야기’
△스포츠
-나란히 PGA 톱10…‘코리안 환상 트리오’ 시대
-최종일 앞당기고, 메이저 대회 늘리고 전통 속박 벗으니 과감한 투자 따라와
-류현진이 돌아온다
-182억원 ‘쩐의 전쟁’…PGA 투어 플레이오프 개막
-‘금의환향’ 고진영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출격
-필 미켈슨, 4년 만에 내한…10월 ‘더 CJ컵’ 출전
△피플
-입시경쟁 여전,…‘학교괴담’ 계속되죠
-류준열, “이름 모를 독립군의 희생, 관객에 전해지길”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이달 한국행
-아픈 아이 살린 아시아나의 ‘아름다운 회황’
-하이트진로, 소방관 자녀 24명에 장학금 지원
-“착한 편의점 직원 찾습니다” CU ‘엔젤 스태프 제도’ 신설
-백종일 JB자산운용 대표
△오피니언
-[목멱칼럼]北 미사일 방어할 우리 軍의 능력은
-[생생확대경]유니콘과 이민화
-[기자수첩]건강한 토론 막는 ‘평점 테러’
△부동산
-‘똘똘한 한 채’ 인기에 중대형 아파트 다시 뜬다
-대우건설, 리츠 자산관리회사 설립
-아파트 규제 반사효과…투자자들 오피스텔로 발돌려
-생활·교육·교통 인프라 갖춘 ‘호반써밋 고덕’ 이달 분양
△사회
-3년뒤 신입생 10만명 준다는데 대학들 나몰라라…정원 압박 나선 교육부
-이혼후 양육비 안주는 ‘나쁜 부모’ 제재 법안 관련부처 반대에 제동
-태풍 ‘프란시스코’ 남해안 상륙…최대 200mm 물폭탄 예고
-영화 ‘범죄도시’ 모티브 中보이스피싱 조직 덜미
-택시 근무시간 꼼수 단축…대법 “임협해도 무효”
-“타다 불법영업 방치말라”…택시업계, 국토부·검찰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