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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태진 기자 2019.06.25 18:53:06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KD건설(044180)은 자회사 알티전자가 상상인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50억원을 포함한 총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67%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다음 달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