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대표축제 '행주가 예술이야 - 달빛여행' 참가자 모집
by정재훈 기자
2025.03.20 17:51:58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는 4월 열리는 ‘2025 행주가 예술이야’ 축제 중 달빛여행에 참여할 관람객 예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국가유산 야행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2025 행주가 예술이야’는 행주산성의 야경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국가유산 행주산성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축제는 국가유산 야행의 5가지 테마(야로, 야사, 야설, 야경, 야시)를 창의적으로 살려 새롭게 구성했다.
이중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행주대첩의 역사를 배우는 달빛여행, 야로(夜路)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지난해 열린 ‘행주가 예술이야’ 축제의 달빛여행에는 약 1800명이 참여했으며 관람객 중 33%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응답해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시는 ‘행주가 예술이야’ 축제 중 달빛여행 야로는 고양시청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고 매 시간별 80명이 20분 간격으로 그룹을 나눠 출발한다.
올해 축제는 행주산성의 개화시기와 맞춰 ‘살구꽃 피는 행주’를 주제로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