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오희나 기자
2020.06.23 22:12:48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음은 24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巨與 등에 업은 정부 ‘해고자 노조가입법’ 재추진
-양극화에 위기감 커진 노동계...“대기업 노조원 임금 동결하자”
-전문가 “경기회복은 나이키형..더디게 살아날 것”
-美취업비자 중단 韓기업들 유탄 주재원 파견 비상
-[사설]공짜 심리만 키운 긴급재난지원금의 ‘반짝 효과’
-[사설]‘도덕성 검증’ 비공개 인사청문회는 꼼수다
△줌인&
-판로 막힌 농산물..언제까지 ‘백기사’에 기댈래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되나..정부, 유네스코에 검토요청
△커지는 근로자 빈부격차
-비정규직부터 덮친 코로나 충격..“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도 고통분담을”
-정규직 많은 양대노총, 비정규직 대변하기 어려워”
-스웨덴·독일 ‘연대임금제’ 도입...비정규직도 동일 임금
△크레디트 전문가 긴급 설문<下>
-10명중 7명 “업종·기업별 금리 차별화...양극화 더 확대될 것”
-52% “현행유지”...소폭 늘린다면 AA급 회사채
-韓경제 올해 역성장 불가피...내년엔 성장률 3% 넘을 것
△美초강경 비자 발행 중단
-주재원 보낼 기업도, 美기업 취업자도, 유학생도...“막막하고 속상”
-궁지 몰린 트럼프, ‘아메리칸 퍼스트’ 승부수
-韓기업들 “주재원 로테이션 차질...장기화땐 부정적 영향”
△국제
-“美中무역합의 끝났다” 나바로 한마디에...트럼프도 세계증시도 ‘화들짝’
-“홍콩 국가보안법 외국인에도 적용”
-美선전매체 추가지정에 中특파원 추방 검토...바람 잘 날 없는 G2
△정치
-김태년, 주호영 찾아 ‘사찰 회동’...원구성 협상 물꼬 틀까
-원희룡, 김종인에 손짓...오세훈에 대권행보 시동
-文대통령, 추경통과 국회 압박 “처리 늦어질수록 국민들 고통”
-민주당 이어 통합당도 “CVC 규제 완화해야”
-탈북단체, 대북전단 한밤 기습살포
△경제
-팍팍한 1인 가구..열중 한명 月100만원도 못번다
-코로나가 깨운 한은 역할론 ‘회사채 직매입’ 가능해질까
-‘청정수소 해외서 조달하자’...민관 글로벌 공급망 구축
-‘고효율 가전제품’ 환급 효과..석달새 1조원어치 ‘불티’
△금융
-투자처 못 찾은 돈...통장 잔액 한달새 30조 폭증
-불법대출 이자 年6% 넘으면 더 낸 만큼 원금서 깎아준다
-은성수 “금감원과 사모펀드 전수조사 방안 협의중”
-새마을금고, 최고 연 4.5% ‘MG가득정기적금’ 출시
-△산업&기업
-“한계 넘고 먼저 미래에 도착하자” 생일날에도 현장 달려간 이재용
-“신뢰받는 기업가치 스토리 써라” 최태원 회장 포스트 코로나 특명
-순풍에 돛 단 LPG선...기대감 커지는 조선업계
-“특허 침해 못 참아”...LG전자 해외서 잇단 승소
-현대중공업, 조직 효율화로 위기 극복 나서
△산업
-부활 기지개켠 세단..주춤했던 SUV 반격 채비
-넷마블, ‘모바일 야구 끝판왕’ 내놓는다..‘마구마구 2020 모바일’ 내달 8일 출시
-독자칩 탑재 ‘맥’, OS 달라진 아이폰..애플 ‘혁신’ 재시동
-‘350억’ 전문과학관 어디로?...원주·평택 등 10개 지자체 경쟁
△소비자생활
-라이브 커머스 흥행공식은 ‘네이버+인플루언서’
-젝시믹스 ‘슈즈·남성복’도 잘나가네
-4년간 국민 1인당 ‘비비고 국물’ 4그릇 먹었다
-마스크로 지친 피부, 홍삼으로 달래주세요
△중소기업·바이오
-코로나 여파...올들어 유니콘기업 등극 ‘무소식’
-홈앤쇼핑 새 대표에 김옥찬..이번엔 ‘CEO 잔혹사’ 끝낼까
-카나브, 국산신약 첫 연매출 1000억 돌파 유력
-발뒤꿈치 각질 무좀 걱정마세요,..동화제약 ‘터비뉴겔’ 출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퇴임 한달 앞둔 민갑룡 경찰청장 “자치경찰 도입땐 여성·아동 범죄 대응 빨라질 것...경찰개혁 계속돼야”
△증권&마켓
-“SK바이오팜 주식 주세요”...청약 첫날 주린이까지 줄섰다
-사상 최고가 가까워진 金...“투자 적기는 아냐”
-‘게임하며 증권 공부’...거래소, 온라인 교육 강화
△증권
-아시아나항공 매각 지연되자 돈줄 마르는 금호그룹 어쩌나
-코람코, 1000억대 ‘호텔투자펀드’조성한다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 “기술력 바탕 2차전지 라이프 사이클 아우를 것”
-한양證, 핵심업무 자동화 구현...스마트워킹 시대 활짝
△엔터테인먼트
-관객 제한 없는 언택트, 팬덤따라 매출 천양지차
-박미애의 씨네LOOK ‘사라진 시간’
△BOOK
-1950년 한국전쟁, 전장의 기억과 목소리까지 또렷이 고백하는 사람들
-코로노믹스가 ‘경제 10년’을 결정한다
-당신 주변 25명중 1명은 소시오패스?
△피플
-이데일리TV 초대석-임서정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 유지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하는게 우선”
-‘취임 3개월’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 사고 감소 큰 성과 플라잉카 시대 대비하겠다”
-“6·25 유엔참전용사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로커 가수 윤도현 ‘서울 자전거 홍보대사’
-ABL생명 사장 “본사·영업점 협력해 코로나 극복하자”
△오피니언
-[목멱칼럼]아시아 회사채 시장의 매력
-[전문기자 칼럼]‘헤이리 건축물’ 석연찮은 경매 출품 취소
-[기자수첩]규제따라 바뀌는 부동산 기준에 소비자만 한숨
△부동산
-규제 비웃듯...서민동네부터 부촌까지 신고가 행진
-독일·영국·호주도 집값 잡으려 공급확대
-하남교산 새 지하철 노선 30일 공청회서 윤곽
-한화건설 ‘포레나’ 6개 분양단지 모두 완판...프리미엄 단지 자리매김
△사회
-“괜한 폭행시비 휘말릴까봐...승객에 마스크 착용 요구하기 겁나요”
-해외유입이 지역감염 추월 러 선박 무더기 확진 초비상
-교육부,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 ‘대학 자발적 반환액 지원’ 가닥
-‘한명숙 사건’ 당시 수사팀 감찰, 대검 감찰부가 맡는다
-‘코로나 속 폭염’ 서울 자치구 대책 마련 비상
-서울교통公 안전예산 올해 6629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