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5.12.08 17:15:03
대상·안무상 수상
"무용예술 대중화 이끌어갈 것"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제46회 서울무용제에서 C2Dance의 작품 ‘모델하우스’를 안무한 김정훈 안무가가 대상과 안무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연대상부문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그는 ‘서울무용제’의 ‘꽃’으로 불리는 대상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올렸다.
서울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서울무용제’는 12월 7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약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무용제는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무용계 최대 행사다. 매년 재능 있는 무용인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용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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