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옥시젠슈티컬스, 첨단 산소미스트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OME' 선봬

by이윤정 기자
2026.04.21 14:25:03

Dior O2 Dome(AstrodomeFacial) (사진=Courtesy of Dior)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파퓸스 크리스찬 디올이 국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옥시젠슈티컬스와 협업해 첨단 산소미스트 기반 페이셜 디바이스 ‘O2 DIOR DOME’을 선보였다.

이 장비는 국내에서 ‘우주인토닝’으로 불리는 아스트로돔페이셜로, 피부 미용 전문 병원에서 시술 전·후처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산소미스트 스킨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옥시젠슈티컬스와 오트 웰니스 럭셔리 스킨케어 노하우를 보유한 디올이 만나 피부 활력과 광채, 재생을 강화하는 고성능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구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O2 DIOR DOME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젊은 광채를 되살리며 피부 본연의 활력을 회복시키도록 설계됐다.

디올 스파의 골든 아우라 트리트먼트는 딥 클렌징 단계에서 O2 DIOR DOME을 활용해 음이온과 옥시젠슈티컬스 크리오제닉 액티베이터를 미세한 미스트 형태로 분사하며 옥시젠 스케일링을 진행한다. 이어 드라이 브러싱 기법으로 림프 순환을 자극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피부를 편안하게 하고 활력을 더한다. 전용 마스크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유효성분 흡수 최적화도 이뤄진다.



준비가 완료되면 따뜻한 스컬프팅 근육 마사지와 괄사 스톤을 사용한 긴장 완화 및 디톡스 효과가 이어진다. 핵심 단계에서는 산소미스트 분사와 LED 조사 기능이 결합된 돔 형태의 O2 DIOR DOME 마스크가 피부와 두피를 집중 케어해 즉각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과 맑은 광채, 매끄러운 얼굴 윤곽을 완성한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순수 산소의 생화학적 기능을 스킨케어에 적용하는 브랜드로, 미용 시술 전·후 피부 케어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산소를 미스트 형태로 피부 깊숙이 전달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자연스러운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옥시젠슈티컬스 관계자는 “전 세계 디올 고객들에게 하이엔드 산소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협업이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과 퍼포먼스, 그리고 스킨케어에 대한 양사의 공통된 헌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