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소현 기자
2026.01.20 17:25:18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NAVER(035420))는 20일 단행한 C레벨 인사에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인사 전략을 수립할 적임자로 황순배 HR 부문장을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선임했다.
1978년생인 황순배 CHRO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2003년 네이버에 입사해 HR과 사업기획을 경험했으며, 글로벌 컨설팅 펌 베인앤컴퍼니와 NHN 전략·마케팅 이사를 거쳐 2020년 네이버에 복귀했다. 이후 인사총괄 등을 맡으며 네이버의 기업 문화와 인사 체계를 정립해왔다.
황 CHRO는 앞으로 네이버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인재 확보와 육성뿐만 아니라 기술 기업으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사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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