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5.11 20:47:07
본인 이름·전화번호 담긴 명함 건네
경찰, 70대 남성 임의동행해 조사 중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서울 중랑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연락 주면 보답하겠다’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뿌린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