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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전선형 기자 2022.08.17 17:47:19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국동(005320)은 대표이사가 오창규씨에서 우혁주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양도로 오창규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우혁주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