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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4.11.04 22:01:34
범행 후 경찰에 신고…현행범 체포20대 동생, 생명에 지장 없는 상태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동생을 훈계하던 중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