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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4.09.26 22:16:07
23일 사기 혐의로 경찰에 진정서 접수피해자 “4700만원 빌려주고 못 돌려받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장남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