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계열사에 1158억 채무 보장

by천승현 기자
2015.11.24 17:04:52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효성(004800)은 계열사 효성동나이(Hyosung DongNai)에 대해 11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00%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