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6.06.30 19:57:0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30일 ‘우량 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추가 자구계획 수립을 통해 시황악화 상황에서도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라며 “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을 통한 정상화 추진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